안녕하세요.(주)씨에이치하모니입니다.
올해도 내일이면 끝이네요..세월이 참 빠르죠..
뉴스를 보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질까 한숨이 나오기도 하지만..
17년째 전주 주민센터에 성금을 전달한 얼굴 없는 천사도 있고
나라 곳곳에 숨어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분들을 보면..
그래도 아직 살만하다 싶기도 하지요.
희망이라는건 참 좋은 단어인 듯 합니다.
아무리 힘든 일이 있었어도 시간이 지나면 좀 무뎌지기도 하고..
또 새로운 꿈을 꾸게 되니까요.
2017년 정유년에도 새로운 꿈을 꾸고..새로운 희망을 품으시길 바래요.^^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